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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쉬운 공기 정화 식물 산세베리아 키우기

키우기 쉬운 공기 정화 식물 산세베리아 키우기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공기 정화 식물 중 가장 키우기 쉽고 예쁜 산세베리아가 있습니다.
뱀 식물이라고도 불리며 생명력이 강해 초보자들도 키우기 어렵지 않고,
번식도 잘 되며, 성장도 빨라 키우다보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키우기 쉬운 공기 정화 식물 산세베리아 키우기 를 알아보겠습니다.

키우기 쉬운 공기 정화 식물 산세베리아 키우기

산세베리아 종류

산세베리아는 약 7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것은 10여 종 정도입니다.

  • 골드하니
  • 실버하니
  • 로우렌티
  • 로우렌티 콤펙타
  • 그린타이거
  • 스투키
  • 문샤인 등

산세베리아 키우는 방법

물을 너무 많이 주면 과습으로 뿌리가 썩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주면서 흙이 너무 건조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안 주는 게 아닌가 고민하다 초보 식집사님들이 물을 너무 많이 주어 뿌리가 썩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여름철에는 흙의 겉 부분이 말랐을 때 물을 주고, 겨울철에는 흙이 대부분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면 됩니다.
추운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최적의 온도는 15~25도를 유지해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산세베리아 성장이 빠른 식물이어서 정기적으로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 방법은 산세베리아를 원래 화분에서 뽑아내어 흙을 털어줍니다. 너무 세게 털 필요는 없습니다.
화분 바닥에는 돌을 깔고 마사토를 넣고 산세베리아 균형을 잘 잡아 심어줍니다.
산세베리아는 흙은 배수가 잘 되는 흙이 좋습니다. 나머지 부분도 흙을 잘 채운 후 물을 흠뻑 줍니다. 

산세베리아 수경재배

산세베리아는 수경 재배도 가능한 식물입니다. 물 꽂 이라고 불리며, 잎 자른 부위를 완전히 말린 다음 시작하는 것이 실패 확률이 낮아 더 좋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실패 확률이 높으니 날이 따뜻해지면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산세베리아 꽃말

산세베리아의 꽃말은 관용입니다.
흰색 꽃을 피우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피우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산세베리아가 꽃을 피우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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